법안을 '내란몰이'로 규정하고 반대 중인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은 통일교·신천지 동반 특검 추진 의사에도 박차를 가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회는 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쿠팡 국정조사요구서 보고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운영위원장 선출 안건,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 11건 등을 처리한 직후 민주당 주도의 2차 종합특검법안을 상정했다.
여야는 35건의 비쟁점 민생법안을 합의로 처리해 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으로 전날부터 협의를 거듭했으나,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등 쟁점 사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민주당 또한 물러나지 않으면서 협의는 이날 오전까지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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