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홍제천 일대, 지하고속도로 건설로 서북부 중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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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홍제천 일대, 지하고속도로 건설로 서북부 중심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강북횡단 지하 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근처 내부순환로 고가차도를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유진상가는 1970년 건설된 주상복합으로, 1994년 내부순환로가 건물 가까이 건설되면서 소음과 매연으로 주거 환경이 악화하고 상권이 쇠퇴했다.

오 시장은 유진상가와 홍은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한 뒤 "서울시의 주거환경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진상가를 관통하는 내부순환로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는 물론 지역 간 단절로 해당 입지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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