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을 타고 부산항에 무비자로 입국한 뒤 사라졌던 중국인 2명이 당국에 검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제는 중일 외교 갈등 심화로 올해 중국발 크루즈 입항 신청이 급증하면서, 세관·출입국·검역(CIQ) 인력 부족에 따른 관리 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입항은 173항차, 승객은 66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1.6배, 16.5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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