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고려인문화관 명칭인 '결'은 고려인들이 겪어온 역사의 흐름과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정신을 상징한다.
김 관장은 "고려인 160년 역사는 단절이 아닌 축적의 역사"라며 "우리가 이 기록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한국 사회에 정착한 고려인 후손들도 뿌리 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1922년 일본군의 연해주 철수 이후 고려인 사회는 무장투쟁에서 교육과 문학 중심의 문화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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