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한때 촉망받던 천재 의사였으나 면허를 박탈당한 채 불법 수술 세계를 전전하는 ‘세옥(박은빈)’과 그녀를 나락으로 밀어 넣은 스승 ‘덕희(설경구)’의 지독한 재회를 그린다.
오는 2월 4일 베일을 벗는 〈블러디 플라워〉는 전작의 '닥터 살인마'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전혀 다른 서사적 변주를 꾀한다.
여기에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마를 구해야만 하는 아버지 박한준(성동일)과 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려는 검사 차이연(금새록)의 서사가 맞물리며, 작품은 메디컬의 영역을 넘어 법정·범죄 스릴러로 그 외연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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