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환율이 중요한 이유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환율이 올해 들어 140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높아져 상당한 경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환율 상승, 즉 원화가치 하락의 근본 원인으로 국제적 통화 변동 상황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이 총재는 '시중 통화량 증가로 인해 환율이 오른다'는 최근 일각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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