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주택이 떴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요동쳤어요.남편과 함께 왔는데 크기가 넉넉하지 않아도 마당이 있는 한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이번에 신청해보고 안 되면 다음번에 또 신청할 겁니다." (30대 방문객 A씨) 지난 14일 북촌한옥마을에서 3분 정도 걷자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으로 향하는 골목이 나왔다.
한옥마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이곳에서 서울시의 공공한옥 7채가 하얀 눈 이불을 덮은 채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안내자는 "국제결혼을 한 신혼부부가 방문해 한옥의 아름다움에 반했다며 꼭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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