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고, 통화정책방향문에서 '금리 인하' 문구를 삭제해 시장의 인하 기대 차단에 나섰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환율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급격한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방문 인하 문구 삭제…사실상 인하 사이클 종료 이 총재는 15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통방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로 유지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대내외 정책 여건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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