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은 남도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을 오는 1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씻어내는 공동체적 치유의 힘을 현대적인 음악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
남도국악원 박정경 원장은 "이번 음반은 씻김굿이 가진 공동체적 치유의 힘에 주목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로하는 '나를 위한 노래'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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