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이사장 "과학·법 괴리 너무 크다…담배소송 제대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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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이사장 "과학·법 괴리 너무 크다…담배소송 제대로 싸울 것"

12년째 이어진 500억원대 담배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패소한 데 대해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15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지금은 누구나 다 담배 피우면 폐암에 걸린다.

정 이사장은 법원이 장기적 관점에서 담배와 폐암 발병 간의 인과관계를 판단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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