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의 매출이 실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유출, 유출 이후 쿠팡의 대응 등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탈팡'(쿠팡 회원 탈퇴)하거나 쿠팡 구매를 꺼리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일평균 쿠팡 결제액을 보면 유출사태가 알려지기 이전인 작년 11월 1∼19일 787억원에서 사태가 알려진 이후인 11월 20일∼12월 31일 731억원으로 7.1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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