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강 의원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 시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김 시의원은 미국에서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했는데, '강 의원과 강 의원 보좌진 남모씨와 셋이 만난 자리에서 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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