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전남 영암군이 14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범사업 실시로 영암군 장애인들은 자기 상황에 맞는 활동 지원 급여 이용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화·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서비스 제공에 더해 개인 예산제가 좋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영암을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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