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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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

전남 완도군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재 가뭄 대책 TF 회의를 열고 있다./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재로 가뭄 대책 TF 회의를 진행하고 노화읍 넙도 수원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처별 역할 및 추진 상황 점검, 종합 대책을 공유했으며, 현재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 지역인 완도군 노화읍 넙도제와 해수담수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해수담수화시설(해수 전용) 추가 증설(150㎥/일) 및 철부선 1대와 급수차 4대를 동원, 일 180톤의 비상 용수를 공급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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