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빠르게 늘고 물가도 하락 안정됐지만, 대(對)중국 무역불균형이 심화되고 중국 제품과 경쟁하는 일부 현지 기업의 경영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는 모습이다.
아세안의 대중국 수출은 중국 내수 부진과 공급과잉으로 증가세가 미약한 반면, 중국산 중간재·소비재·자본재 수입은 빠르게 늘었다.
중국과의 공급망 연계가 깊은 탓에 비(非)원자재 생산자물가를 중심으로 가격 하락 압력이 두드러졌고,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특히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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