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53)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짙게 깔려 있다.
7일(한국시간) 이란과 1차전서는 경기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력 부족으로 0-0 무승부에 그쳤고, 10일 레바논을 4-2로 꺾었지만 수비 불안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한국은 1승1무1패(승점 4)로 조 2위에 올라 8강에 진출했으나, 같은 날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지 못했다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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