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4조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다.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AI전환으로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올해 상반기 공모하는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대응해 고부가 전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구축,미래소재 중심 스페셜티 화학산업을 육성한다.여수산단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를 구축해 안정적 전력 수급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 돌파를 위해 정부,산업계,지자체가 함께하는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그 결과 여수시와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현재 여수시에 이어 광양시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검토 중이다.‘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도 제정돼 산업 회복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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