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은 15일 현대미술 거장 ‘야요이쿠사마’ 작가의 작품으로 기획한 ‘세화컬렉션: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Guidepost to the New World)’ 소장품전을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하고,일반 관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술관 소장품인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는 빨간 물방울 형태의 여러 조각이 모여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대형 설치 작품이다.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업은 조각과 공간의 관계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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