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한밤 산책 중 여성 옆 날아든 화살..."고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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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한밤 산책 중 여성 옆 날아든 화살..."고의 없다"

20대 남성 2명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고양이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고양이의 몸통에 화살을 관통시킨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이같은 문제가 이어지는 이유는 총포·도검류·석궁 등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면 활과 화살은 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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