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는 2026시즌 주장으로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곧 구단의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알고 있다.팀의 자부심을 지키라는 엄중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증명하고, 울산 HD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과정을 통해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 선수단은 27일까지 알아인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며, 이후 울산에서 시즌 첫 공식전인 2월 11일 멜버른시티(호주)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홈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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