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빠르게 돕고자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확대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실직 및 휴폐업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긴급 지원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 긴급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천원으로 전년 대비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 4천600원으로 전년 대비 6.5%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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