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는 15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호서대 학생들을 비롯한 동문 가족기업 CEO,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호서대의 비전에 대해 김 위원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특강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며, 그 중심에 대학과 인재가 있어야 한다"며 "대학이 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돼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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