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영종지역 주민단체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전날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인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시 지명위원회에서 인천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정했으나, 중구는 이에 반발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인천국제공항대교'로 제정해달라며 재심의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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