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부총리 "대서양동맹 붕괴 중…트럼프, 서반구 지배 의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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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총리 "대서양동맹 붕괴 중…트럼프, 서반구 지배 의지 분명"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미국령 편입 시도 등과 관련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대서양 동맹은 붕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독일 공영 도이칠란트풍크와 폴리티코 유럽 등에 따르면 클링바일 부총리는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경제연구소 연설에서 "대서양 동맹은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격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행정부는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럽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며 "이는 그린란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와 미국 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서도 드러난다.그 전략과 행동은 유럽연합(EU)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대한 선전포고처럼 읽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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