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현직 국회의원인 율리아 티모셴코(65) 전 총리가 동료 의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뇌물을 주려고 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년 여름에 티모셴코 전 총리는 포로셴코 전 대통령 측 인사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들과 비밀리에 면담했다는 사실이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의해 보도되기도 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시아 정권의 붕괴를 불러온 2004년 '오렌지 혁명'의 주역 중 한 명이며, 2005년 1∼9월과 2007년 12월∼2010년 3월 등 두 차례 우크라이나 총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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