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연중 여행 최성수기인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대형 온라인 여행서비스 기업 트립닷컴(Trip.com) 그룹에 대한 반(反)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전날 트립닷컴그룹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독점행위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립닷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규제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규제 요구사항을 전면적으로 이해하며, 지속 가능한 시장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업계 이해관계자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