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美정치권 '쿠팡 옹호'에 반박…"한국시장 영향력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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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美정치권 '쿠팡 옹호'에 반박…"한국시장 영향력을 봐야"

미국 연방의회 일부 의원들로부터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등 쿠팡 옹호성 메시지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이 한국시장을 얼마나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며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서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특히 "쿠팡이 미국 의회 및 행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쿠팡은 미국 농축산물의 한국 수출을 확대·지원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이자 순수한 미국기업'이라며 로비활동을 전개한 정황도 드러났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국)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서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의장은 "최근 미국 연방의회가 '미국기업 차별'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지만, 쿠팡이 한국시장을 얼마나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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