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5일 "달러보험 판매 과정에서 환차익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불완전판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고환율 및 환율 상승 기대감으로 소비자의 환차익 상품 투자 심리도 자극되면서 달러보험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감원은 "달러보험은 환테크 목적의 금융상품이 아니다"라며 "환율 변동 시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증가하거나 지급받는 보험금 등이 감소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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