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신축을 추진 중인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설계도에 비밀 지하공간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전문가를 통해 미국의 우려를 비난했다.
추이홍젠 베이징외국어대 교수도 "미국의 이른바 '우려'는 영국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드러낼 뿐"이라며 "대사관 건설은 순전히 중국과 영국 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과거 미국의 간섭으로 중국과의 협력 기회를 많이 놓쳤다"며 "영국 정부가 미국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자국의 국익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충고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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