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보상책으로 15일부터 지급한 '구매이용권'에 대해 시민사회가 거부 운동을 선언했다.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쿠팡의 할인 쿠폰은) 떨어진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영업 전술일 뿐 보상이 아니다"라며 "고객 의사와 상관없이 쿠폰을 사용하게 만드는 등 지급부터 사용까지 기만과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운동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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