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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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치울에 축적된 예술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미래미술관’ 모델 제시 구리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작품 기증은 구리시립미술관이 공립미술관으로서 갖춰야 할 소장품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귀중한 작품을 공공의 문화 자산으로 기증해 주신 故 하인두 화백 유가족과 류민자 화백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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