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3월까지 강원 양구군 일대 산양에 12톤의 먹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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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3월까지 강원 양구군 일대 산양에 12톤의 먹이 준다

국가유산청은 1월 15일 오전 10시, 국내 산양 최대 서식지인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산양 보호를 위한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산양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산양보호활동을 추진 하면서 겨울철 산양이 자주 목격되는 천미리 일대에 먹이급이대 35개소를 설치하여 주 1회 먹이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립·동사를 피할 수 있는 쉼터 22개와 양구·화천 권역 민통선 내 산양 모니터링을 위한 무인센서카메라 31대를 설치했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3월 말까지 양구·화천군에 설치한 먹이급이대와 쉼터에뽕잎, 건초(알파파), 옥수수 등 총 12톤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해 중으로 쉼터 20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양 보호 조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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