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인도 오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외신의 그의 완성을 주목했다.
4-1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7-4로 달아났다.
안세영은 오쿠하라를 41분 만에 게임스코어 2-0으로 격파하면서 대회 16강 진출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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