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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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육성"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실현을 위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을 광양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비롯해 중앙 정부와 협의할 주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광주·전남 수출입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광양항에 대한 투자는 행정통합 효과 가시화, 통합에 대한 지역 수용성 제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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