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환경에 유출되면 자연 분해되지 않는 탓에 '영구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을 처리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김귀용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이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해 물속에 저농도로 퍼져 있는 과불화화합물을 흡착·농축한 뒤 전기 분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진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해 저농도 폐수에서 과불화화합물을 농축하고, 이를 다시 분리해 전기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을 고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