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한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BBNJ 협정)'이 오는 17일부터 발효된다.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3년 공식 채택된 BBNJ 협정은 관리 규범이 없는 공해의 해양생태계 훼손이 국제사회에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법적 기반이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진행될 BBNJ 협정의 세부 이행 규정 논의를 위해 원양어업, 해운업, 해양 바이오 등 관련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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