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재정 상황이 구조적 난관에 진입했다는 위기의 목소리가 나왔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2022년 2천143억원이던 전주시 지방채 잔액이 올해 6천892억원으로 불과 4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민선 8기 들어 전주시 지방채 현황을 보면 2022년 2천143억원, 2023년 3천515억원, 2024년 4천653억원, 2025년 6천225억원, 올해 6천892억원으로 연평균 33.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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