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통화정책방향결정문에서 물가 상승률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높아진 원·달러 환율 수준에도 국제유가 안정세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등으로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2%) 인근으로 낮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금통위는 “앞으로 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안정세 등으로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지겠으나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물가경로는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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