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출판사 해쳇북그룹은 소설 『파친코』를 쓴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57)의 세 번째 장편인 『아메리칸 학원』이 오는 9월 29일 북미 시장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학원』은 2017년 소설 파친코 출간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이민진 작가의 장편 소설이다.
이민진 작가는 지난 2022년 방한 도중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 차기작 영어 제목에 한국어 단어인 '학원'을 그대로 살린 이유에 대해 "'학원'은 전 세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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