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관세 영향 파악위해 귀국 연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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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관세 영향 파악위해 귀국 연기"(종합)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부 첨단 반도체 25% 관세 부과로 인한 여파를 점검하기 위해 방미 일정을 연장했다.

여 본부장은 미국 연방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동향 파악과 한국의 디지털 입법 관련 설명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여 본부장은 "그리어 대표를 만나 여러 깊은 논의를 했다.쿠팡에 대해서는 (그쪽에서 문제를) 제기한 부분이 있었는데, 쿠팡 이슈의 본질은 데이터 유출로 인한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심각한 우려기 때문에 한국 정부건 미국 정부건 당연히 이렇게 조사를 진행할 것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하에, 관련법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설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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