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로 50만원을 빌려주는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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