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둘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건 다름 아닌 한국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였다.
화려한 스케일과 압도적 자본으로 무장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110분짜리 조촐한 멜로영화가 정상에 올랐다는 사실은 2026년 극장가 첫 이변으로 기록됐다.
이는 2022년 6월 개봉해 최종 191만 명을 동원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최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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