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친다.
충격적인 것은 범인이 피해자와 어떤 연결고리도 없는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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