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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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오는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 부회장은 앞서 지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했고, 이번엔 이를 넘어 포괄적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현을 위한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같은 혁신기술을 적용한 무탄소 선박 개발을 추진 중이다"며 "첨단 ESS·청정에너지 솔루션을 해양 인프라 전반에 적용해 선박과 항만이 전체 생태계와 함께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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