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플랫폼 권력에 걸맞은 책임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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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플랫폼 권력에 걸맞은 책임 제도화해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쿠팡에 대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강조하며 “플랫폼 권력에 걸맞은 책임을 제도화하고 규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이번 국정조사는 특정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제기된 문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국민 기본권 보호,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법적 절차”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미 연방 의회가 미국 기업 차별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지만 쿠팡이 한국 시장을 얼마나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미국 역시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근거로 본사가 외국에 있거나 외국 기업이라 하더라도 연방거래위원회와 법원, 행정부 차원의 강한 규제를 적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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