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제작·수입해 판매한 74개 차종 34만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기아 K3 11만3793대 역시 동일한 무단변속기 결함 가능성으로 15일부터 시정조치에 착수했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6208대는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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