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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2.50%로 유지했다.
1500원을 위협하는 고환율과 좀처럼 식지 않는 부동산 열기로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반도체 경기 개선에 따른 성장세 회복 기대에 결국 금리를 손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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