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생활 속 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 단계로 확대 강화한다.
정부는 우선 제조단계에서 위험한 살생물제·생활화학제품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살균제, 살충제, 보존제 등 15개 전 제품유형에 대한 살생물물질·제품 승인평가를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해 미승인 물질과 제품을 단계적으로 퇴출시킨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종합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 단계 화학제품 관리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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