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이례적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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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이례적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 급락

원·달러 환율이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개입에 힘입어 15일 1460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0.0원 내린 1467.50원을 나타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4일(현지시각)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를 우려하며 구두 개입성 메시지를 내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2.0원까지 떨어졌다가 146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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