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명 강행…소장파 23인 결집, 보수 재편 분수령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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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강행…소장파 23인 결집, 보수 재편 분수령 되나

이렇게 장동혁 대표 체제가 정면 돌파를 선택하면서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분당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탄핵 이후 표류하던 보수 정치는 이번 ‘한동훈 제명’ 사태를 기점으로, 처음으로 계파 갈등과 정체성 전쟁의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또한 소장파가 ‘한동훈 제명 반대’를 계기로 당내 민주주의 회복, 공천 개혁, 중도·청년층 확장 등의 쇄신 아젠다를 묶어낼 수 있다면 지금의 내홍 과정에서 보수 재탄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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